2024~

경기광주역 리노베이션

롯데건설 컨소시엄 건축설계 (M2Aworks협업)

경기광주역 리노베이션 외관 투시도

들어가는 말

The first paragraph of an article is often an introduction to the text. Sometimes it’s called the “lead,” and sometimes that word is spelled “lede.” When you’re writing an article—whether it’s for a blog or a review site or somewhere else—it’s always a good idea to begin with something interesting to hook a reader. If it’s a piece of thought leadership, maybe you want to start with a little anecdote, or a familiar problem. If you’re putting together something for businesses, you might start off with a relevant piece of data.

역활

이 프로젝트는 규모가 크고 여러 분야가 긴밀하게 연결되는 복합적인 사업입니다. neverMASS는 턴키 당선을 위한 초기 기획 단계부터 건축설계 분야의 M2A와 협업했습니다.

승강장은 더 투명해지고, 대합실은 친근한 장소가 됩니다. 도시 풍경 속에서 새로운 리듬을 만들어냅니다

김영근 글 프로파일 사진

김영근

대표 건축사

디자인 전략

철도 플랫폼은 시민들의 일상 경험에 큰 영향을 미치는 공공 공간입니다. 우리는 경기광주역이 단순한 이동 시설을 넘어, 더 높은 공공성을 가진 장소가 되기를 바랐습니다. 이를 위해 투명성을 높이기와 친근한 장소 만들기라는 두 가지 개념을 중심에 두었습니다.

또한 이 프로젝트는 기존 건축이 가진 구조와 재료를 최대한 활용해야 하는 리노베이션입니다. 기존 역사의 자원을 지우기보다, 다시 해석하고 확장하는 방식을 선택했습니다. 이를 위해 세 가지 전략을 세웠습니다.

  1. 금속 외피의 측면을 들어 열기
  2. 필요한 대합실 면적만큼 투명한 박스 만들기
  3. 토목 구조물의 체감 규모 낮추기

기존 역사는 스테인리스 스틸 패널이 승강장을 터널처럼 감싸는 구조였습니다. KTX-이음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승강장의 폭을 확장해야 했고, 이를 위해 터널형 외피의 양측면 중 필요한 부분만 열어 캐노피처럼 들어 올렸습니다.

기존 터널을 지탱하던 철골 구조물은 그대로 활용하고, 그 위에 가벼운 캐노피를 덧붙였습니다. 이를 통해 새로 계획되는 토목 선로에 가해지는 하중을 크게 줄이면서도, 승강장의 개방감과 외부와의 연결성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

역의 규모가 커지면서 필요한 승객 공간은 기존 토목 구조물 하부에 투명한 유리 박스를 덧대는 방식으로 확보했습니다. 이 유리 대합실은 역으로 걸어가는 사람들이 거대한 콘크리트 구조물보다, 기차를 기다리는 사람들의 모습을 먼저 마주하게 합니다.

밤이 되면 유리 대합실은 주변 거리를 밝히는 빛의 공간이 됩니다. 투명한 대합실은 이용자에게 심리적 안도감을 주고, 역 주변을 더 친근한 공공장소로 바꾸는 역할을 합니다. 동시에 유리 박스의 에너지 효율을 고려해 고성능 유리와 하드우드 루버를 계획했으며, 이 전략은 승강장의 유리 캐노피에도 함께 적용했습니다.

지상역이 있는 도시를 보면, 역 주변은 종종 큰 건물이 밀집하고 사람보다 자동차를 위한 장소처럼 느껴집니다. 지상역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거대한 토목 구조물이 그런 인상을 만들어내는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이 구조물을 작은 건물처럼 꾸며 감추기보다, 거대한 선과 면이 가진 강한 이미지를 그대로 활용하면서도 도시와의 이질감을 줄이고자 했습니다. 그래서 토목 구조물의 측면에 금속 패널과 유리 패널을 반복적으로 교차 배치했습니다.

묵직한 콘크리트 구조물, 얇은 유리, 자동차 표면처럼 반사되는 금속 패널이 함께 놓이면서 기존 토목 구조물의 이미지는 조금씩 해체됩니다. 동시에 역의 긴 길이를 따라 반복되는 패턴은 이 건축 유형만이 만들 수 있는 고유한 리듬과 풍경을 만들어냅니다.

이 프로젝트는 기존 역이 가진 구조와 재료의 흔적을 지우는 작업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것을 도시와 시민에게 다시 열어 보이는 작업입니다.

승강장은 더 투명해지고, 대합실은 더 친근한 공공장소가 되며, 거대한 구조물은 도시 풍경 속에서 새로운 리듬을 갖습니다.

철도를 이용하는 순간뿐 아니라, 역 주변을 걷는 일상까지 변화시키는 열린 플랫폼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2024~

경기광주역 리노베이션

롯데건설 컨소시엄 건축설계 (M2Aworks협업)

경기광주역 리노베이션 외관 투시도

들어가는 말

The first paragraph of an article is often an introduction to the text. Sometimes it’s called the “lead,” and sometimes that word is spelled “lede.” When you’re writing an article—whether it’s for a blog or a review site or somewhere else—it’s always a good idea to begin with something interesting to hook a reader. If it’s a piece of thought leadership, maybe you want to start with a little anecdote, or a familiar problem. If you’re putting together something for businesses, you might start off with a relevant piece of data.

역활

이 프로젝트는 규모가 크고 여러 분야가 긴밀하게 연결되는 복합적인 사업입니다. neverMASS는 턴키 당선을 위한 초기 기획 단계부터 건축설계 분야의 M2A와 협업했습니다.

승강장은 더 투명해지고, 대합실은 친근한 장소가 됩니다. 도시 풍경 속에서 새로운 리듬을 만들어냅니다

김영근 글 프로파일 사진

김영근

대표 건축사

디자인 전략

철도 플랫폼은 시민들의 일상 경험에 큰 영향을 미치는 공공 공간입니다. 우리는 경기광주역이 단순한 이동 시설을 넘어, 더 높은 공공성을 가진 장소가 되기를 바랐습니다. 이를 위해 투명성을 높이기와 친근한 장소 만들기라는 두 가지 개념을 중심에 두었습니다.

또한 이 프로젝트는 기존 건축이 가진 구조와 재료를 최대한 활용해야 하는 리노베이션입니다. 기존 역사의 자원을 지우기보다, 다시 해석하고 확장하는 방식을 선택했습니다. 이를 위해 세 가지 전략을 세웠습니다.

  1. 금속 외피의 측면을 들어 열기
  2. 필요한 대합실 면적만큼 투명한 박스 만들기
  3. 토목 구조물의 체감 규모 낮추기

기존 역사는 스테인리스 스틸 패널이 승강장을 터널처럼 감싸는 구조였습니다. KTX-이음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승강장의 폭을 확장해야 했고, 이를 위해 터널형 외피의 양측면 중 필요한 부분만 열어 캐노피처럼 들어 올렸습니다.

기존 터널을 지탱하던 철골 구조물은 그대로 활용하고, 그 위에 가벼운 캐노피를 덧붙였습니다. 이를 통해 새로 계획되는 토목 선로에 가해지는 하중을 크게 줄이면서도, 승강장의 개방감과 외부와의 연결성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

역의 규모가 커지면서 필요한 승객 공간은 기존 토목 구조물 하부에 투명한 유리 박스를 덧대는 방식으로 확보했습니다. 이 유리 대합실은 역으로 걸어가는 사람들이 거대한 콘크리트 구조물보다, 기차를 기다리는 사람들의 모습을 먼저 마주하게 합니다.

밤이 되면 유리 대합실은 주변 거리를 밝히는 빛의 공간이 됩니다. 투명한 대합실은 이용자에게 심리적 안도감을 주고, 역 주변을 더 친근한 공공장소로 바꾸는 역할을 합니다. 동시에 유리 박스의 에너지 효율을 고려해 고성능 유리와 하드우드 루버를 계획했으며, 이 전략은 승강장의 유리 캐노피에도 함께 적용했습니다.

지상역이 있는 도시를 보면, 역 주변은 종종 큰 건물이 밀집하고 사람보다 자동차를 위한 장소처럼 느껴집니다. 지상역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거대한 토목 구조물이 그런 인상을 만들어내는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이 구조물을 작은 건물처럼 꾸며 감추기보다, 거대한 선과 면이 가진 강한 이미지를 그대로 활용하면서도 도시와의 이질감을 줄이고자 했습니다. 그래서 토목 구조물의 측면에 금속 패널과 유리 패널을 반복적으로 교차 배치했습니다.

묵직한 콘크리트 구조물, 얇은 유리, 자동차 표면처럼 반사되는 금속 패널이 함께 놓이면서 기존 토목 구조물의 이미지는 조금씩 해체됩니다. 동시에 역의 긴 길이를 따라 반복되는 패턴은 이 건축 유형만이 만들 수 있는 고유한 리듬과 풍경을 만들어냅니다.

이 프로젝트는 기존 역이 가진 구조와 재료의 흔적을 지우는 작업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것을 도시와 시민에게 다시 열어 보이는 작업입니다.

승강장은 더 투명해지고, 대합실은 더 친근한 공공장소가 되며, 거대한 구조물은 도시 풍경 속에서 새로운 리듬을 갖습니다.

철도를 이용하는 순간뿐 아니라, 역 주변을 걷는 일상까지 변화시키는 열린 플랫폼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2024~

경기광주역 리노베이션

롯데건설 컨소시엄 건축설계 (M2Aworks협업)

경기광주역 리노베이션 외관 투시도

들어가는 말

현재 전철역으로 운영 중인 경기광주역 지상역사를 확장해, KTX-이음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증축하는 계획입니다.

역활

이 프로젝트는 규모가 크고 여러 분야가 긴밀하게 연결되는 복합적인 사업입니다. neverMASS는 턴키 당선을 위한 초기 기획 단계부터 건축설계 분야의 M2A와 협업했습니다.

승강장은 더 투명해지고, 대합실은 친근한 장소가 됩니다. 도시 풍경 속에서 새로운 리듬을 만들어냅니다

김영근 글 프로파일 사진

김영근

대표 건축사

디자인 전략

철도 플랫폼은 시민들의 일상 경험에 큰 영향을 미치는 공공 공간입니다. 우리는 경기광주역이 단순한 이동 시설을 넘어, 더 높은 공공성을 가진 장소가 되기를 바랐습니다. 이를 위해 투명성을 높이기와 친근한 장소 만들기라는 두 가지 개념을 중심에 두었습니다.

또한 이 프로젝트는 기존 건축이 가진 구조와 재료를 최대한 활용해야 하는 리노베이션입니다. 기존 역사의 자원을 지우기보다, 다시 해석하고 확장하는 방식을 선택했습니다. 이를 위해 세 가지 전략을 세웠습니다.

  1. 금속 외피의 측면을 들어 열기
  2. 필요한 대합실 면적만큼 투명한 박스 만들기
  3. 토목 구조물의 체감 규모 낮추기

기존 역사는 스테인리스 스틸 패널이 승강장을 터널처럼 감싸는 구조였습니다. KTX-이음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승강장의 폭을 확장해야 했고, 이를 위해 터널형 외피의 양측면 중 필요한 부분만 열어 캐노피처럼 들어 올렸습니다.

기존 터널을 지탱하던 철골 구조물은 그대로 활용하고, 그 위에 가벼운 캐노피를 덧붙였습니다. 이를 통해 새로 계획되는 토목 선로에 가해지는 하중을 크게 줄이면서도, 승강장의 개방감과 외부와의 연결성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

역의 규모가 커지면서 필요한 승객 공간은 기존 토목 구조물 하부에 투명한 유리 박스를 덧대는 방식으로 확보했습니다. 이 유리 대합실은 역으로 걸어가는 사람들이 거대한 콘크리트 구조물보다, 기차를 기다리는 사람들의 모습을 먼저 마주하게 합니다.

밤이 되면 유리 대합실은 주변 거리를 밝히는 빛의 공간이 됩니다. 투명한 대합실은 이용자에게 심리적 안도감을 주고, 역 주변을 더 친근한 공공장소로 바꾸는 역할을 합니다. 동시에 유리 박스의 에너지 효율을 고려해 고성능 유리와 하드우드 루버를 계획했으며, 이 전략은 승강장의 유리 캐노피에도 함께 적용했습니다.

지상역이 있는 도시를 보면, 역 주변은 종종 큰 건물이 밀집하고 사람보다 자동차를 위한 장소처럼 느껴집니다. 지상역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거대한 토목 구조물이 그런 인상을 만들어내는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이 구조물을 작은 건물처럼 꾸며 감추기보다, 거대한 선과 면이 가진 강한 이미지를 그대로 활용하면서도 도시와의 이질감을 줄이고자 했습니다. 그래서 토목 구조물의 측면에 금속 패널과 유리 패널을 반복적으로 교차 배치했습니다.

묵직한 콘크리트 구조물, 얇은 유리, 자동차 표면처럼 반사되는 금속 패널이 함께 놓이면서 기존 토목 구조물의 이미지는 조금씩 해체됩니다. 동시에 역의 긴 길이를 따라 반복되는 패턴은 이 건축 유형만이 만들 수 있는 고유한 리듬과 풍경을 만들어냅니다.

이 프로젝트는 기존 역이 가진 구조와 재료의 흔적을 지우는 작업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것을 도시와 시민에게 다시 열어 보이는 작업입니다.

승강장은 더 투명해지고, 대합실은 더 친근한 공공장소가 되며, 거대한 구조물은 도시 풍경 속에서 새로운 리듬을 갖습니다.

철도를 이용하는 순간뿐 아니라, 역 주변을 걷는 일상까지 변화시키는 열린 플랫폼을 만들고자 했습니다.